집 안에서도 운동하기 위해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등의 운동기구를 구매한 후, 사용하지 않게 되면 집안의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 동시에 옷걸이, 수납, 빨래 건조대로 사용되는 등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홍콩의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미스터 글로리에서 생활 가구의 일부가 되는 운동 기구를 선보였다. 테이블과 스툴로 구성된 더 해빗(kck.st/2ghlB8M)은 평소에는 일반적인 테이블이나 의자로 사용하다가 운동이 필요할 때 운동기구로 활용할 수 있다. 테이블을 뒤집으면 쿠션과 특수 각도로 제작된 면을 이용해 프레스나 크런치 운동을 할 수 있다. 스툴은 덤벨이나 푸쉬업 운동에 활용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생활 가구로서의 용도로 불필요한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좀 더 습관적으로 운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The Habit, Mister Glory(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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