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1일 트렌드디비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인 야도기가 9월 19일, 야도기의 반려견 사료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사료 스푼(yadoggie.com/scoop)을 공개했다. 미국의 반려동물비만방지연합(Association for Pet Obesity Prevention)이 2016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반려견의 약 54% 정도가 과체중이라고 한다. 반려견의 비만은 각종 건강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사료의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식이요법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 우선,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에 가입하고 반려견의 종류, 몸무게 등의 정보에 따라 세 가지 사료 중에 적합한 사료를 선택한다. 그리고 사료를 줄 때 스마트 사료 스푼을 이용한다. 평범한 사료 스푼처럼 보이지만, 가속도계와 블루투스를 내장했다. 사용자가 스푼으로 사료를 주는 동작을 인지해서 사료를 줬다는 것과 하루, 일주일, 한달 등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사료를 섭취했는지 등을 앱에 바로 자동 기록한다. 앱으로 확인해도 되고 간단하게는 스푼 자체의 조명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사료를 먹어서 줄 필요가 없다면 붉은빛, 밥을 먹어야 한다면 초록빛으로 알림한다. 또, 이 데이터를 총합해 언제쯤 사료가 바닥날지를 파악하고 일정에 맞춰서 새로운 사료를 보내준다. 서브스크립션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연동해 최적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YaDoggie Smart Scoop, YaDoggie(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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