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0일 트렌드디비
미국 로스 앤젤레스의 아티스트인 프랑수아 페린은 시카고 건축 비엔날레(Chicago Architecture Biennial)의 일환으로 가필드 식물원(Garfield Park Conservatory)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는 구조물, 에어 하우스 : 디자인 포 어 뉴 클리메이트(airarchitecture.com)를 선보였다. 기후 변화 문제를 어떻게 건축과 접목시켜 해결 방법을 찾을 것인지 고민한 프로젝트로, 피라미드 모양의 금속 프레임으로 티백처럼 보이는 형태이다. 얇은 알루미늄 스트랜드 소재로 직조했으며, 직물은 햇빛을 반사하고 빗물과 바람을 피해 시원하고 건조한 대피소를 만든다. 햇빛을 반사하는 직물의 특성으로 내부는 차갑게 유지된다.

Air Houses : Design for a New Climate, Francois Perrin(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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