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8일 트렌드디비
칠레의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인 GT2P는 뉴욕 프리드맨 벤다(Friedman Benda)갤러리와 공동으로 흘러내린 용암에서 영감을 받은 의자, 리몰탠 N°1: 레볼루션 시리즈(gt2p.com/Remolten-N-1-Revolution)를 선보였다. 칠레에는 2,000여 개의 화산이 있으며 그중 500개의 화산이 여전히 활동 중이다. 화산이 폭발하면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주변은 재로 덥히고, 흘러내린 용암은 주변을 완전히 새로운 풍경으로 바꾼다. 이런 현상을 재현하고 그 과정을 통제할 수 있다면 어떨까? 화산 활동에서 영감을 받아 현무암으로 의자를 만들고, 마지막 단계에서 온도를 세 단계로 조절해 질감과 색상을 다르게 제작한다.

Remolten N°1: Revolution Series, GT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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