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1일 트렌드디비
현재 영국의 2세에서 15세 사이의 어린이 3분의 1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라고 한다. 늘어나는 어린이 비만율에 어린이들이 건강과 영양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점차 중요해졌다. 이에 영국 스코틀랜드의 던디대학교 제품디자인학과 졸업생인 카트리나 스티븐(katrinasteven95.wixsite.com/productdesign)은 아이들이 음식 준비 과정에 안전하게 참여하고, 크기나 양 조절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는 키트인 세이프 슬라이스(dundee.ac.uk/degreeshow/workondisplay/productdesign/katrinasteven)를 제작했다.
특수한 그립이 적용된 어린이 친화적인 칼과 재료별 준비과정을 보여주는 레시피 카드 세트, 각 레시피에 대응하는 인터렉티브 도마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슬라이스 너비를 결정짓는 커팅 돔을 선택하고, 재료를 돔 안에 넣고 안전하게 자를 수 있다. 손질한 재료를 옆쪽에 있는 볼에 담아 자신이 손질한 재료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인 요리 기술을 간단하고 안전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된다.

Safe Slice, Katrina St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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