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모빌리티는 2001년 개발된 세그웨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발전이 이뤄졌지만, 아직 고착화된 형태가 없어 여전히 다양한 제품이 선보여지고 있다. 이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블리즈휠(blizwheel.com)은 기존의 탈 것 개념의 퍼스널 모빌리티를 약간 변형해 신발처럼 신고 벗는 개념을 적용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개발했다. 일반 신발을 신은 채로 필요한 때 꺼내 신어서 타고, 평소에는 간결하게 접어서 휴대, 보관할 수 있다. 접었을 때는 휴대용 CD 플레이어와 같은 디자인으로 한 쌍의 제품을 포갰을 때 두께는 스마트폰 너비 정도이며, 크기도 15인치 랩톱 수준이라고 한다. 완충 시 24km의 속도로 1시간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스마트 글로브를 통한 특이한 조작 옵션을 제공한다. 손가락을 구부리고 피는 동작에 따라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앱을 통한 주행 관련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현재 이 제품은 예약 주문과 함께 킥스타터를 통한 크라우드펀딩을 준비 중이다.





Blizwheel, Blizwheel(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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