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가구 제조사인 이케아가 6월 20일, 메이드 오브 스톡홀름 컬렉션(m2.ikea.com/no/no/ideas/-ebc301c155a511e7b6087300b3bddef9)을 공개했다. 이것은 이케아의 새로운 제품 컬렉션이 아니다. 이케아에서 인기 있는 제품 중의 하나인 스톡홀름 러그(Stockholm)를 리사이클링해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지속가능한 컬렉션이다. 좋은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낡으면 버리고 다시 재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쓰임새를 찾아 재활용하는 것을 지원한다. 스톡홀름 러그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18가지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반려견용 담요에서부터 자동차 흠집방지용 매트와 도어 가드, 퇴비 단열재, 방석, 돗자리, 가구 다리 커버, 데코레이션 제품, 작업용 매트, 도어 매트, 소음 흡입 매트, 플레이 텐트, 계단 카펫, 쇼핑백 그리고 심지어는 스노우 슈즈까지 다양한 재활용 방법을 제안하며 동시에 다른 가능성에 대한 영감을 주기도 한다. 또, 재활용하는 방법을 이케아 가구를 조립할 때 제공하는 설명서와 똑같이 디자인하여 제공한다.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듯 낡은 제품을 재활용해 사용해보는 경험을 한다.
Made of Stockholm, IKEA(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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