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불빛과 소음과는 거리가 먼 스웨덴 남부 지역에 위치한 스텔센스 인 더 우즈(stedsans.org)는 퍼머컬쳐(Permaculture)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복합 공간이다. 코펜하겐 출신의 요리사 플레밍 한센과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요리 잡지 기고가로 활동하는 그의 아내 메테 헬벡스의 농장과 지속 가능한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렌다저 그룹(lendager.com/en/architecture/stedsans-in-the-woods-en)의 합작이다. 울창한 숲 속에 건설된 스텔샌스 인 더 우즈에서는 퍼머컬쳐, 즉 윤리가 뒷받침된 지속 가능한 농업과 토지 이용으로 자연과 삶의 상생 관계에 중점을 두는 영속농업을 경험해볼 수 있다. 야생 자연과 산림 경작을 통해 채취한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식사를 편안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도록 800㎡의 농장 부지에 머무를 수 있는 캐빈 공간과 팜 투 테이블(Farm-to-table) 레스토랑 공간을 제작하고, 창의적인 식사 레시피와 식사를 제공한다. 캐빈은 버려진 온실이나 헛간에서 나온 폐목재와 유리와 같은 재사용이 가능한 자재를 활용해 제작되었고, 숲 속 경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동시에 조망하기 좋은 위치에 배치돼있다. 스텔샌스 인 더 우즈는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을 존중하는 영감과 동기를 부여받고 귀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Stedsans in the Woods, Mette Helbæk & Flemming Schiøtt Hansen & Lendager Group(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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