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RENDDB/트렌드디비

마케팅
2017년 07월 11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KFC가 7월 6일, 내셔널 프라이드치킨 데이(National Fried Chicken Day)를 맞아 KFC의 창업주이자 브랜드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인 할랜드 데이비드 샌더스에게 직접 주문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선보였다. 물론 실제 할랜드 데이비드 샌더스가 아니라 그를 모티브로 만든 로봇이 주문대 앞에 놓여 있다.

 

치킨 버킷에서 얼굴과 상체만 내밀고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눈동자와 눈꺼풀, 입을 움직이며 말을 한다.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것은 아니고, 드라이브 스루 점원이 말하는 음성을 할랜드 데이비드 샌더스의 목소리로 변조한다. 사실상 로봇을 매개로 사용자와 직원이 소통하는 것이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브랜드의 마스코트와 직접 대화를 나누고 주문하는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이는 치킨 데이를 기념함과 동시에 음성 인식, 인공지능, 로봇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을 기존의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톤과 조화롭게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의 일환이다.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을 로봇으로 구현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며 상호작용하는 기회를 형성한다. 

 

harland-bot-hed-2017.jpg

 

H.A.R.L.A.N.D, KFC and Wieden + Kennedy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취소
마케팅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주문을 받는 로봇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KFC가 7월 6일, 내셔널 프라이드치킨 데이(Nati...

경험/서비스

브랜드에 맞는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미국의 치킨 전문 패스트푸드 체인인 크런치 치킨이 사용자 인게이지먼트(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