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서비스인 옴니(beomni.com)는 소비자들의 더 가벼운 삶을 위해 물건을 소유하고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간단히 말하면 친구나 지역 사회의 사람들과 다양한 품목의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수거를 원하는 품목을 등록하면 옴니가 이를 수거해 사진 촬영, 항목 분류와 같은 추가 작업을 거쳐 아이템을 앱에 등록하고 이러한 아이템들을 다른 사용자가 대여할 수 있는 식이다. 최소 2시간 전에 모바일 앱을 통해 픽업이나 배달을 예약할 수 있고, 가격은 품목에 따라 0.5달러에서 3달러, 7.5달러까지 부과된다. 옴니는 사용자의 옷장이나 창고를 가득 채우지 않고도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웃도어 용품이나 파티 드레스, 공구 세트와 같이 자주 쓰지 않거나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물건 등의 품목을 필요할 때 주문형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픽업 및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옴니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일부 지역에 베타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Omni, Omni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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