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한 손에 쥐고, 반복적인 동작을 할 수 있는 피짓 토이는 지난달 기준 아마존의 장난감 판매 베스트셀러를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차지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피짓 스피너는 생각 없이 돌리기만 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블루스핀(igg.me/at/bluespin/x)은 스피너를 좀 더 재미있게 가지고 놀 방법을 추가했다. CPU와 LED 라이트, 블루투스와 터치 센서를 탑재해 회전 속도와 회전량, 위치 등을 추적할 수 있다. 이에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스피너 위치 추적은 물론 주변에 사용자를 검색해 함께 대결하거나 SNS에 공유하는 등 경쟁과 소셜 요소를 더한 것이다. 230mAh의 배터리로 1년정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현재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BlueSpin, BlueSpin(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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