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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생활양식
2017년 06월 20일 트렌드디비

농작물 주변의 잡초는 자칫 농사를 망칠 수 있는 성가신 존재이다. 이에 가정용 청소로봇 룸바를 개발한 바 있는 조 존스가 속한 프랭클린 로보틱스에서 성가시고 반복적인 잡초제거 작업을 대신해주는 자율주행 로봇, 터틸(kck.st/2tfw8md)을 선보였다. 로봇 청소기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울타리 안에서 작동하게끔 되어 있다.

 

센서를 이용해 식물의 크기를 감지하고, 사륜구동의 바퀴로 자율주행하며 바퀴 사이에 제초기가 돌면서 잡초의 싹을 제거한다. 물론 농작물 주변에는 간단한 보호 울타리를 설치해 농작물을 보호할 수 있으며, 화학물질을 이용한 잡초 제거가 아닌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농작물에도 이롭다. 외부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태양열을 이용한 자가 충전 시스템과 방수,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한 원격 제어를 제공한다.

 

아직은 농업용이라기보다는 정원을 가꾸기 위한 잡초 제거 로봇의 성격이 강하지만 추후 잡초를 감지하는 센서와 식별하는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더욱 정확한 잡초 구별이 제공된다면 더욱 넓은 범위의 농사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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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till, Franklin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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