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디자이너들은 종종 건축, 자동차, 패션, 자연 등 다양한 영역의 형식과 기능에서 영감을 얻으려고 시도한다. 이번에 나이키의 영감이 된 것은 고작 갈색 종이봉투(humble brown paper bag)이다. 갈색 종이봉투의 전형적인 개폐 방식을 도시 통근자를 위해 편리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운동화(store.nike.com/us/en_us/pd/nikelab-acg7kmtr-mens-shoe/pid-11456123/pgid-11883018)에 적용했다. 끈을 끼우고, 조이고, 묶는 등의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드로우 코드(Draw Cord)를 당겨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데 종이봉투 입구를 오므리거나 펼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운동화를 발에 맞추고 뒤쪽 끈을 당긴 후, 버클을 채우는 새로운 방식이다. 기존의 운동화에 복잡한 기능과 미적 요소를 제거하고 가볍고 유연한 운동화를 디자인했다.




NIKELAB ACG 07 KMTR, NikeLab(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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