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기반의 건축 및 디자인 스튜디오, 우피(uufie.com)가 2017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금속과 목재를 혼합해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테이블을 선보였다. 제조사는 재질에 대한 고정된 경계와 인식을 바꾸고자 지속적인 디자인 탐구를 했고, 이에 금속과 목재의 구조적 특성과 한계를 밀어내 공존하기 어려운 두 소재를 결합한 디자인이 탄생했다. 항구 주변에 있는 제조사는 해변의 일출과 돌들에서 영감을 받아 테이블의 색상과 형태를 고안했다. 나무의 나이테(Growth Lines of Wood)에 다른 재료와 결합을 할 수 있는 액체 금속을 삽입하여 하나의 테이블에서 나무에서 금속으로의 재질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기 위해 알루미늄, 구리, 황동을 사용해 다채로운 그러데이션을 표현했다.





Echo Table Series, UUfie(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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