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15일 트렌드디비
시끄럽고 세척이 불편한 믹서기는 오랫동안 디자인이 변화하지 않은 제품 중 하나이다. 이에 런던의 스타트업, 밀로(kck.st/2pYk7CR)가 장난감 오르골에서 영감을 받아 물리적인 모터 없이 조용히 회전하는 믹서기를 킥스타터를 통해 선보였다. 기존의 믹서기와 다른 설계와 형태로 단순히 소음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필요에 부합한 사용의 편리에도 중점을 뒀다. 밀로는 받침대 부분과 날이 부착된 컵 부분으로 나뉘는데 자석을 이용해 회전하는 엔지니어링의 변화로 기존의 모터에서 나는 소음과 열을 크게 줄여주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군더더기가 없는 디자인으로 세척이 쉬울 뿐 아니라 믹서기 전체를 휴대하기에도 어려움이 없다. 받침대 부분을 터치로 편리하게 제어하고, LED 라이트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제어할 수 있으며, 앱에서는 다양한 음료 제조 설정과 레시피, 영양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하나의 받침대에 다수의 개인 컵을 이용해 개인화된 음료 제조가 가능하다. 이에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사무실과 같은 공공장소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Millo, M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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