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11일 트렌드디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신생기업인 솔라갭스는 킥스타터(kck.st/2pYL2ic)를 통해 창문의 블라인드 역할을 하는 솔라 패널, 솔라갭스(solargaps.com)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각도를 바꿀 수 있으며 수집되는 전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솔라 패널이 블라인드 형태로 되면서 얻는 두 가지 이점이 있다. 첫째는 블라인드가 회전하는 구조이므로 햇볕을 잘 받기 위해 최적의 각도를 갖출 수 있다는 점이다.
태양빛의 방향에 맞춰서 해바라기처럼 스스로 각도를 바꾸는데 만약 사용자가 실내를 어둡게 하기 위해서 블라인드를 완전히 닫아도 방에 사람이 없게 되면 5분 후에 자동으로 각도를 바꿔서 햇볕을 향한다. 둘째는 적용의 편리함이다. 태양 발전을 위해서 집의 유리창을 투명도 있는 솔라 패널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일반 창문의 블라인드를 태양 발전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이다. 새로운 에너지원을 적용하기 위해 집을 개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한다.

SolarGaps, SolarG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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