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요리사인 척 조지와 비디오 제작자 지미 팜, 사진작가인 헨리 하그리브스가 MRE 요리를 훌륭한 레스토랑의 음식처럼 만드는 퍼포먼스 영상(vimeo.com/212908275)을 공개했다. MRE(Meals Ready to Eat)요리는 본래 간편한 섭취를 위해 미리 준비된 음식이라는 의미를 지니나 맛과 식감이 좋지 않고, 미리 포장되어 있으므로 모두에게 거부당한 식사(Meals Rejected by Everyone)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이에 세 사람은 군인들을 최악의 요리를 먹는 최고로 용감한 사람들이라 칭하며 이들이게 제공되는 군용 식량을 미쉐린 식사처럼 만들고자 했다. 이들은 전 세계 군용 식량을 수집해 플라스틱 용기, 비닐 포장, 깡통에서 꺼낸 식량을 마치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같은 훌륭한 요리로 탈바꿈했다. 동시에 음식을 대접받는 사람이 음식을 통해 자신이 그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보여주고자 했다.
From MRE to Michelin, Chuck George & Jimmy Pham & Henry Hargr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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