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8일 트렌드디비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는 2017년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 Milan)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살았던 저택을 아트 갤러리로 바꾼 파세지아타 : 언 에어비앤비 익스피어런스 오브 밀라노(bit.ly/AnAirbnbExperience)을 선보였다.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을 제안하는 에어비앤비의 앱인 트립스(Trips) 플랫폼에서 영감을 얻어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가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을 그리는 동안 거주했던 카사 데글리리 아텔라니(Casa degli Atellani)를 집과 같은 친밀한 느낌의 전시 공간으로 만들었다.
영국 디자이너인 파이예 투굿(Faye Toogood),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마테오 툰(Matteo Thun), 프랑스 디자이너인 샘 바론(Sam Baron) 그리고 한국 디자이너인 이아륜(Ahryun Lee), 헝가리 디자이너인 지솔트 요셉 시몬(Zsolt Josef Simon) 등 많은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했다.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과 오래된 저택의 대비를 느낄 수 있고, 밀라노의 알려지지 않은 장소 중 하나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저택에서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한다.

Passeggiata: An Airbnb Experience of Milan, Air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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