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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생활양식
2017년 03월 31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IT 기업,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저스가 설립한 민간 우주 업체인 블루 오리진(blueorigin.com)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우주여행을 준비 중이다. 자체 개발한 우주 여객선인 뉴 셰퍼드는 5회에 걸친 시험 발사에 성공하였고, 지난 29일, 우주 관광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캡슐의 내부 구조를 공개하였다. 모든 좌석은 원형으로 배치되었고, 43인치 커다란 창을 통해 우주 풍경을 바라볼 수 있게 설계되었다. 블루 오리진은 올 해안에 전문 조종사의 시험 비행을 거쳐 오는 2018년에 최초로 일반인 우주 관광객의 우주여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총 6명의 관광객이 탑승 가능하며, 100km 상공에서 무중력을 경험하고 지구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콜로라도의 스프링스에서 진행되는 제33회 우주 심포지엄에서 실제 뉴 셰퍼드의 캡슐 모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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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hepard, Blue Origin(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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