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29일 트렌드디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스타트업인 파크술이 지난 3월 15일, 의류의 냄새 제거는 물론 살균까지 해주는 스마트 가방의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kck.st/2moG8GP)을 시작했다. 운동으로 인해 땀에 젖은 운동복은 바로 세탁을 해주지 않으면 역겨운 땀 냄새나 얼룩이 배일 수 있다. 하지만 지친 몸으로 매번 세탁하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파크술의 스마트 가방은 이러한 귀찮음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기존에 병원이나 전문 운동팀에서 사용하는 탈취와 살균을 위한 대형기기를 가방 안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소형화하고, 이를 위한 디자인을 갖춘 전용 가방을 제작해 판매한다. 살균할 수 있는 자외선(UV-C)과 오존(O3)을 방출하는 기기 시스템을 가방 안에 탑재했다. 가방 안에 땀에 찌든 옷이나 신발 등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냄새와 세균을 99.9% 제거해주므로 옷을 빨지 않고도 다시 입을 수 있다. 배터리를 따로 충전해줘야 하지만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며, 한번 충전하면 약 72시간 동안 셀프 클리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가방의 버튼이나 앱을 통해 제어하며, 15분, 25분, 35분 코스로 총 3가지가 있다. 운동할 때나 여행, 출장 중일 때 간편하게 의류의 냄새를 없애고 살균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이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를 방증하듯 해당 상품은 3월 29일 기준으로 펀딩이 20일 남은 현재 목표 금액의 3배 이상을 달성했다.

PAQSULE, PAQSULE(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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