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14일 트렌드디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타트업인 브룸스 테크놀로지가 지난 2월 개최된 2017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360도로 투사하는 몰입형 프로젝션 시스템인 엠케이-플레이어360(broomx.com/mk-player360.php)을 선보였다. 현재 대부분의 가상현실 기기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혼자서 이용하는 방식이다. 엠케이-플레이어360은 친구, 가족들과 함께 가상현실과 360도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디바이스이다. 몰입적 프로젝션, CPU, 인터넷, 오디오, 컨트롤을 통합한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MK 클라우드, 컨트롤을 위한 앱으로 구성됐다. 모바일 앱으로 원하는 360도나 4D 콘텐츠를 선택해 경험할 수 있다. 4D 콘텐츠는 이미지는 물론 빛, 온도, 움직임과 같은 물리적 효과와 사용자 인터랙션을 결합해 몰입적 경험을 제공한다. 가상현실 헤드셋 이외에 다수가 함께 몰입적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가정용 하드웨어와 콘텐츠 플랫폼 역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다.


MK-Player360, Broomx Technologies(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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