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07일 트렌드디비
오스트리아 기반의 스타트업인 포닉 시스템즈는 킥스타터(kck.st/2kBLOfT)에서 실내 농업을 위한 수직 수경 재배 정원, 허버트(ponix-systems.at)의 펀딩을 진행했다. 농업에 사용되는 토지, 물, 에너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경 재배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인 포닉 시스템즈는 깨끗하고 간단한 실내 농업을 목표로 액자형의 실내 텃밭을 설계했다. 컨테이너 바닥에는 식물에 공급하는 영양분이 담겨 있고, 상단에는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LED 조명 장치가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일 년 내내 유기농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15 개의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데, 먼저 나사(NASA)에서도 사용하는 생분해성 스펀지에 원하는 씨앗을 넣고 허버트의 화분에 스펀지를 담는다. 모종이 자랄 때까지는 투명한 캡을 씌워주고 물과 유기 비료 등을 수조에 넣어준다. 성장을 지켜보고 수확해서 요리한다. 식물을 이용해 벽에 다채로운 그림을 그리는 듯한 엑지형 구조는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좁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실내 농업은 전통적인 방법보다 40% 빠르게 성장하고, GMO, 살충제,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필요할 때 수확해서 섭취할 수 있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Herbert, Ponix Systems(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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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식물은 화분에 심어진 채로 고정돼 있다. 식물에게 물을 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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