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02일 트렌드디비
글로벌 디자인 기업인 아이데오는 유연한 출퇴근을 위한 공유 자동차 콘셉트, 퓨처 오브 오토모빌러티:무빙 투게더(automobility.ideo.com/moving-together/getting-started)를 선보였다. 미주 지역 사회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6%는 자동차를 혼자 이용한다고 한다. 출퇴근길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도로 혼잡을 완화할 수 있다. 미래의 자동차가 운전자와 승객 모두에게 더 효율적이고 협업적인 출퇴근 경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로, 개인 차량이 공공 자원이 될 때 어떤 일이 생길지 자동차 공유의 잠재력에 대해 알아본다. 자동차 소유자에게 개인적으로 차량을 사용할 것인지, 자동차를 공유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각 차량에 내장된 4개의 사용자 지정 포드를 이용해 탑승자별 옵션을 제공한다. 소음 제거 기술로 개인 정보 보호가 가능한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온 디맨드 예약 시스템으로 좌석을 예약하고 예약을 관리할 수 있다. 자율적인 형태의 이동성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단계의 자동차 콘셉트를 제시한다.
Future of Automobility: Moving Together, IDEO(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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