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자제품 제조사인 샤오미가 자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신제품을 공개했다. 바로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룸미러(home.mi.com/shop/detail?gid=469)이다. 기존의 룸미러와 같은 외형에 운전 보조 기능과 블랙박스, 터치와 음성 제어 기능이 적용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8.88인치의 1980×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 디스플레이 후면에 탑재된 블랙박스는 160도 광각렌즈와 초당 30프레임, 1,080p 고화질 영상 녹화를 지원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전후 영상이 자동으로 저장되고, 8GB 메모리 카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4G 통신과 GPS, 와이파이가 지원되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라디오 청취, 음악 감상, 전화와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센서가 탑재되어 차선 이탈이나 추돌 경고, 후방 모니터링 등의 운전 보조 기능을 음성 명령과 터치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밴드로 차량에 쉽고 빠르게 장착할 수 있으므로 스마트카가 아닌 기존에 소유한 차량을 스마트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으며, 가격은 999위안으로 3월 31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70m, Xia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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