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스마트 구강 관리 제품 기반의 스타트업 콜리브리가 이번 CES 2017을 통해 인공지능이 탑재된 스마트 칫솔, 아라(kolibree.com/en/ara)를 발표했다. 아라는 콜리브리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딥러닝 알고리듬이 바른 양치질 습관을 만들어주도록 돕는다. 저전력 프로세서 칩과 함께 3D 모션 센서,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자기 센서 등 다양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칫솔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양치질 습관을 분석한다. 분석된 데이터는 날짜, 시간별로 아라의 자체 저장 공간에 저장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동기화된 정보를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양치질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양치질 행위를 모바일 게임과 연동하여 동기 부여와 흥미 유발을 돕고, 바른 양치질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한 번 충전으로 약 2주가량 사용할 수 있으며, 2월 말까지 79달러에 예약 주문 형식으로 판매된다. 정식 출시 후에는 12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Ara, Kolibree(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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