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가정용, 기업용 모니터링 카메라를 제작하던 넷기어(netgear.com)가 기존의 기술을 활용하여 아동용 모니터링 카메라, 알로 베이비(arlo.com/en-us/products/arlo-baby/default.aspx)를 선보였다. 알로 베이비는 고화질 1,080p HD 비디오와 양방향 오디오를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아이를 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적외선 LED 조명으로 야간에도 선명하게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온,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와 아이 주변의 소음 및 아이 목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아이와 아이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자장가 재생 기능을 이용하여 타이머, 한 곡 반복, 재생 목록 반복 등의 설정을 원격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가 탑재되어 전원연결이 어려운 위치에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으며, 동물 모양의 발과 귀, 거치대 등과 같은 액세서리를 함께 구매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며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따로 구입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모니터링 데이터는 일주일간 무료로 클라우드에 보관된다.

Arlo Bab, Net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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