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05일 트렌드디비
게임을 위한 몰입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프랑스 파리의 스타트업인 띠오리가 1월 3일, CES 2017에서 몰입적인 가상현실 게이밍을 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하이퍼수트(the-ory.com)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가상현실에서 슈퍼히어로처럼 공중을 날거나 혹은 날아다니면서 게임을 하는 상황에서 더욱 실제 같은 경험을 할 수 없을까? 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새가 공중에서 나는 경험을 몰입적으로 제공하는 체험장치인 버디(Birdy)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가상현실 HMD를 착용하고 하이퍼수트에 배를 대고 누운 채 팔 부분을 조작하여 다양한 경험을 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접목했으며 팔 부분을 부드럽고 자유롭게 움직여서 슈퍼히어로가 되어 공중을 날거나, 상공에서 뛰어내리는 베이스 점프를 경험하고, 우주를 부유하는 것은 물론 공중을 날면서 원을 통과하고 장애물을 피하는 등의 다양한 게임까지 할 수 있다.
즉, 가상현실의 경험을 확장하고 몰입감을 더해주는 가상현실용 탈것(VR Vehicle)이라고 볼 수 있다. 단순히 가상현실 HMD를 착용하고 컨트롤러나 시선으로 조작하는 것을 넘어서 가상현실과 연동해 몰입감을 증강하는 체험장치가 증가한다.
Hypersuit,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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