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마음 편히 먹고 싶지만, 옷에 피자 소스나 기름, 빵 부스러기 등을 흘리는 것이 걱정된다면?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인 도미노 영국에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와이퍼블 원시를 출시했다. 옷에 소스를 묻히는 것에 대한 걱정할 필요 없이 옷에 소스를 흘리거나 오히려 옷으로 묻은 소스를 닦아도 무방한 옷이다. 패션 디자이너인 샬럿 덴(Charlotte Denn)이 디자인했다.
위와 아래가 하나인 우주복 스타일의 옷이며, 외부는 얼룩 및 착색 방지 소재를 사용했다. 전체적으로 파란색의 바탕에 피자 그림이 패턴으로 들어가 있다. 내부는 잠옷처럼 편안하게 입고 있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벨벳 소재를 사용했다. 다리 양쪽에 큰 주머니 두 개가 있어서 각종 피자 소스나 콜라를 담아두고 먹을 수 있다. 이는 영국인의 73% 정도가 저녁에 집에 귀가하자마자 파자마나 편안한 옷으로 옷을 갈아입는다는 도미노의 연구 조사 결과에 기반을 둬 피자 브랜드와 사용자 간의 새로운 접점을 창출하고자 했다.
쉽고 편리하게 주문해 따뜻하고 맛있는 피자를 먹는 것과 함께 편안한 옷을 입고 편안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경험까지 제공한다. 동시에 피자 브랜드가 만드는 피자 그림이 그려진 의류라는 점에서 재미와 화제를 모을 수 있다. 가격은 25유로이며, 모든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Wipeable Onesie, Domino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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