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반의 스타트업, 브라더스 삭스는 14일 동안 세탁을 못해도 냄새가 나지 않는 양말을 킥스타터(kickstarter.com/projects/465300018/brothers-socks-wear-14-days-straight-without-washi/updates)에서 크라우드펀딩했다. 몸에는 260만 개의 땀색이 있는데, 그 중 20%가 다리에 집중돼 있다. 땀의 주요 성분은 물과 소금인데, 실상 이것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 땀이 옷감에 묻어 천이 젖으면서 따뜻해지면서 박테리아가 발생하고 이것으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해 땀이 나도 냄새가 나지 않는 실버-아로마(Silver-Aroma) 기술을 개발했다. 실버의 양이온이 박테리아의 음이온과 결합해 박테리아의 번식을 억제한다. 100% 재활용한 실버와 호주산 메리노 울(Merino Wool) 소재로 만들었다. 캠핑, 하이킹 등을 즐길 때 양말을 챙기고, 세탁하는 수고를 덜고, 물과 세제를 절약할 수 있다. 물론,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양말이 땀에 젖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냄새를 줄여주므로 불가피한 상황에서 도움이 된다.
Brothers Socks, Brothers Socks(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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