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스타트업인 셀피(selff.ee)는 사용자가 자신의 셀피(Selfie)를 먹고 마실 수 있도록 쿠키, 컵케이크, 커피 등에 셀카를 바로 인쇄할 수 있는 포토 부스를 인디고고 크라우드펀딩(igg.me/at/selffee/x)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FDA에서 승인한 음식용 염료를 사용하며, 정확히 3분 만에 빵이나 음료에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또, 셀피에 의하면, 기존의 음식에 사진을 인쇄하는 방식은 케이크의 프로스팅의 질감이나 맛을 변화시켰는데 셀피의 인쇄 방식과 염료는 맛과 질감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미국 뉴욕에 셀피의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팝업 카페를 운영 중이다. 팝업 카페에 다녀간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셀카를 인쇄한 빵과 음료를 들고 또다시 셀카를 찍어서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 내가 먹는 음식에 셀카를 인쇄한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셀피는 이를 포토 부스와 쿠키, 컵케이크, 커피라는 특정한 메뉴로 구체화해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결혼식장이나 생일 파티, 페스티벌과 같은 이벤트에서 활용하거나 술집이나 레스토랑, 놀이공원 등에서 셀피를 색다른 재미 요소로 제공할 수 있겠다.
Selffee, Selffee(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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