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방송사인 ABC가 1987년부터 1995년까지 9년간 인기리에 방영했던 가족 시트콤, 풀 하우스(Full House)의 스핀오프 작품인 풀러 하우스(Fuller House)가 지난 2월, 종영한 지 20년 만에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를 통해 새롭게 공개됐다. 그리고 풀러 하우스의 시즌 2가 12월 9일부터 시작한다. 넷플릭스는 풀러 하우스의 홍보를 위해 풀 하우스에 등장해 알려진 봉제 인형을 재현한 스마트 장난감, 커넥티드 미스터 베어(mrbear.netflix.io)를 선보였다. 풀 하우스 시즌 2의 열여덟 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미스터 베어(Mr. Bear)는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스테파니(Stephanie)와 돌아가신 엄마를 이어주는 물리적 연결고리다. 즉,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감정적으로 서로를 연결해주는 매개체인 것이다. 이에 모티브를 얻어 서로 같은 공간에 함께 있지 못하더라도 함께 넷플릭스를 감상할 수 있는 연결고리로써 커넥티드 미스터 베어를 제안한다. 두 개의 곰 인형을 서로 연결한 다음 각자 하나씩 나누어 가지고 있으면 된다. 한 사람이 곰 인형을 포옹하면, 그 곰 인형이 나머지 곰 인형을 활성화한다. 가슴 부분에 달린 하트 모양의 LED 조명이 서서히 빛나기 시작한다. 이를 인지한 두 사람이 곰 인형을 꽉 껴안으면 하트 조명이 세 번 밝게 깜빡이며 넷플릭스로 풀러 하우스가 바로 연동된다. 또, 넷플릭스는 커넥티드 미스터 베어를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공개했다. 누구든 재료만 있다면 만들어 볼 수 있다. 안테나, 배터리, 마이크로컨트롤러, 커들 센서, 적외선 LED, 하트 조명이 필요하다. 스마트 곰 인형이라는 물리적 매개체를 통해 서로 함께 같은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는 느낌으로 넷플릭스를 경험한다. 또, 이는 감성적인 방식으로 넷플릭스가 원하는,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Connected Mr. Bear, Netflix(2016/12)
산악자전거는 인기 있고 도전적인 야외 활동 중 하나이며, 활동적인 라이프...
GIF Bot Peeqo, Abhishek Singh1(2019/02) 미국에서 활동하는 개발자인 아비...
아마존의 인공지능 음성 비서인 알렉사는 다양한 제조사와 개인이 직접 프로...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시스템에 언어를 가르칠 때 개발자들은 특정 장면에 대...
미국의 신생기업인 펫오이(petoi.com)는 자신만의 로봇 고양이를 갖고 싶은 ...
호주의 과학자인 필립 니치키는 네덜란드의 엔지니어인 알렉산더 바니크(Ale...
종이로 제작한 입체 퍼즐, 블록 게임 등의 보드게임을 만드는 무브38(move38...
구글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크롬으로 아이들이 음악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
체코의 사물인터넷 관련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제작사인 하드와리오 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