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드론 제조사인 오텔 로보틱스(autelrobotics.com)가 지난 11월 18일, 드론으로 추수감사절 식사를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로텔 로보틱스의 엑스-스타 프리미엄 드론의 프로모션 비디오로 추수감사절을 맞아 재미있는 방식으로 드론의 활용성을 보여주고자 했다. 미국에서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은 가족끼리 한 데 모여 칠면조나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이야기를 나눈다. 가족이 모두 모이는 만큼 추수감사절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준비할 사항이 많아 꽤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다. 오텔 로보틱스는 이에 도우미로서 드론을 제안한다. 드론에 프로펠러를 끼워서 감자와 당근을 깎는다. 카메라 모듈을 장착하는 부분에 고리 모듈을 결합해 칠면조 고기를 달고 드론이 야외에 나가서 칠면조 고기를 튀겨 오도록 한다. 휘핑크림, 달걀, 감자 등이 들어간 네 개의 볼을 두고 프로펠러 대신 거품기를 끼워서 한 번에 달걀을 풀고, 감자를 으깨고, 휘핑크림을 만든다. 물론 실제로 가정에서 드론을 사용해 이런 방식으로 요리할 리는 없겠지만, 드론으로 요리한다는 영상의 재미 자체가 바이럴을 유도한다. 또, 추수감사절은 블랙 프라이데이와도 연결돼 쇼핑 시즌으로도 유명한데 이와 연결해 영상의 바이럴을 그대로 드론의 구매로까지 연결할 수 있겠다.
How To Cook Thanksgiving Dinner With A Drone, Autel Robotics(2016/11)
미국의 드론 제조사인 오텔 로보틱스(autelrobotics.com)가 지난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