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트렌드디비
오누스블루(ONUSblue)는 스티커처럼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 형식의 알코올 감지 장치이다. 지금까지는 기기에 숨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해왔다. 그러나 오누스블루를 활용하면, 특별한 기기 없이도 한 눈에 알코올 섭취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패치를 부착한 사람의 땀에서 알코올 성분이 확인되면, 불투명했던 패치의 색이 점점 진한 파란색으로 변한다.
오누스블루의 제작사인 더마테크(derma-tec.com)는 이 패치가 단순히 음주측정에 이용되는 것을 넘어서,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올바른 선택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지하기도 쉽고, 커피 한 잔보다 저렴하며 피부에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현재 인디고고(igg.me/at/ONUSblue/x)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이며, 추후에 비즈니스를 위한 맞춤 패치를 제작할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
ONUSblue, Derma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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