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이스라엘은 매년 여름마다 청소년을 위한 이벤트인 코카콜라 서머 러브(Coca-Cola Summer Love)를 개최한다. 2015년에는 병뚜껑을 열면 유성이 떨어지는 코카콜라 병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콜라를 마시며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셀피 보틀을 공개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셀카가 빠질 수 없다. 너나 할 것 없이 셀카를 찍고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의 SNS에 업로드하기 바쁘다. 셀피 보틀은 페트병의 바닥 부분에 작은 카메라와 센서를 장착했다. 콜라를 마시기 위해 콜라병을 들었을 때의 각도인 70도 기울기를 센서가 자동으로 인식해 작은 카메라의 셔터가 눌러진다. 즉, 콜라를 마시는 사용자의 모습을 셀피로 남길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사용자의 스냅챗 계정과 코카콜라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된다. 콜라병에 요즘 세대에게 유행하는 셀피 문화를 접목해 재미있게 다가간다. 콜라를 마시는 모습을 촬영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다.
Selfie Bottle, Coca-Cola(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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