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IPA 전문 맥주 양조장, 세인트 에릭스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감자 칩(sterikschips.se/eng)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검은색 상자에는 오직 감자 칩 다섯 조각만이 들어있는데, 가격은 499크로나, 한화로는 약 6만 원이다. 즉, 감자 칩 한 개에 만원이 넘어간다. 이는 최고의 품질과 맛의 IPA 맥주를 제공하는 맥주 양조장으로써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를 마시면서 안주는 싸고 맛없는 것을 먹어 맥주의 맛을 망치는 상황을 통탄하며 그에 부합하는, 맥주의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스낵을 만들고자 한 결과다.
스웨덴 요리 협회의 유명 쉐프들과 함께 스웨덴에서 얻을 수 있는 희귀하고 귀중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감자 칩 하나하나를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이를테면,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천 장갑을 착용하고 사람이 직접 스웨덴의 소나무 숲에서 캔 송이버섯이나 차가운 바다에서만 채취할 수 있는 송로버섯 다시마, 세인트 에릭스의 맥아즙, 스웨덴의 농장에서 기른 감자와 양파 등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딱 100개를 한정 판매했는데,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동났다. 맥주 양조장으로써 맥주와 함께 곁들여 먹는 스낵에 초점을 맞춰 맥주의 맛과 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The world's most exclusive potato chips, S:t Eriks
영국의 수제 맥주 제조사인 브루독이 10월 23일, 런던(London)에서 미국의 ...
영국의 수제 맥주 회사인 브루독이 10월 19일, 런던의 카나리 워프 금융지구...
미국의 아론 월스(Aaron Walls)는 홈브루잉을 즐기지만, 거주지인 애틀랜타(...
독일의 항공사인 루프트한자가 9월 17일, 바이에른(Bayern)주의 뮌헨(Münche...
영국의 수제 맥주 제조업체인 브루독이 8월 21일, 브랜드 테마를 체험할 수 ...
캐나다의 스타트업인 크래프트 비어 패스포트는 7월 7일부터 오타와(Ottawa)...
영국 런던 기반의 수제 맥주 양조장인 민타임 브루잉 컴퍼니가 6월 21일, 햇...
스웨덴의 IPA 전문 맥주 양조장, 세인트 에릭스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