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9일 트렌드디비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꿈을 꾸는 것을 자각몽(Lucid Dream)이라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꿈 속에 등장하는 장소, 감각, 능력 등을 바꾸고 조정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kck.st/2cphy3k)에 성공한 아이벤드플러스(ibandplus.com)는 이러한 자각몽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치이다. EEG 헤드밴드를 착용하고 자면 뇌파를 감지해 꿈을 꾸게 되는 REM 수면에 들어서는지 확인한다. 이 상태가 되면 LED 빛이 점멸하며 꿈 속에서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수면 중의 움직임, 심박수, 체온 등 신체 상태를 추적하며, 자동 학습 소프트웨어 알고리듬을 적용했다 기상할 때는 LED 빛과 스피커로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각몽 상태에서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환상을 경험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다는 개념에서 출발했다.
iBand+, Arenar(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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