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인 세븐드리머스연구소에서 의류를 잡아서 펼치고 접어서 분류하는 전자동 의류 정리기(laundroid.sevendreamers.com)를 2017년 3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개념은 2015년에 발표됐으며, 이달에는 종합 가전제품 제조사인 파나소닉(Panasonic), 주택건설회사인 다이와하우스공업(Daiwa House Group) 등과 공동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는 세탁 기능을 추가하고, 2020년에는 빌트인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의류의 이미지 분석해 인공지능으로 의류를 개는 방법을 선택하고, 가족 구성원별이나 종류별로 정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이노베이티브 파트너 프로젝트(Innovative Partner Project)를 진행 중인데, 선착순 100명에게 정식 제품 출시 전에 프로토타입 단계인 론드로이드 0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회원이 되면 올해 12월, 도쿄에서 오픈 예정인 회원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지급하고,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정식 출시제품의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받아 제품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Laundroid 0, Seven Dreamers Laboratories(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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