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냉장고 안에 보관한 식품을 잘 관리하기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시도돼왔다. 바깥에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투명한 냉장고라는 콘셉트에서부터 식품을 관리할 수 있는 사물 인터넷 장치들도 고안됐다. 스마트한 주방 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영국 기업인 스마터 애플리케이션즈(smarter.am)는 냉장고문을 열었다 닫는 순간 냉장고 안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생각해냈다. 스마터 프릿지캠(fridgecam.squarespace.com)은 와이파이와 연결돼 클라우드로 식품들의 유통 기한을 관리할 수 있다. 또,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 조리법도 제안해준다. 평소에 냉장고 안의 온도를 모니터링해주고, 냉장고 문을 열려 있는 경우에는 경고해준다. 현재 냉장고 안에 어떤 식품들이 남아있는지 확인해 쇼핑을 할 수 있다. UBS로 충전하고 자석으로 부착하기 때문에 설치도 간편하다. 다만, 냉장고 문쪽에 설치해 내부를 촬영하는 방법이어서 냉장고 문에 있는 식품들은 관리할 수 없다.
Smarter FridgeCam, Smarter Applications(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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