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댄스(wholodance.eu)는 유럽연합(EU)의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2020(Horizon 2020)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무용과 무용 교육 분야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접목하고자 한다.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비언어적인 표현의 움직임인 무용과 움직이는 신체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문화적 유산인 춤을 기록으로 남기며, 무용 안무 기획이나 교육, 학습에 쉽게 접근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홀로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증강현실 헤드셋인 홀로렌즈(Hololens)를 활용하고 있다. 홀로렌즈를 이용해 모션 캡처 촬영을 한 것이다. 기존에 무용수가 센서가 장착된 슈트를 입고 춤을 추면 이를 모니터로 확인해야 했다. 하지만 홀로렌즈를 이용해 춤을 추고 있는 무용수 바로 옆에서 3D 모델링 된 아바타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무용수가 홀로렌즈를 착용한다면 자신의 바로 옆에서 자신과 동일한 춤을 추는 아바타를 볼 수 있다. 2D 스크린보다 더욱 정확하게 모션 캡처한 3D 캐릭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그 미묘한 뉘앙스와 균형을 교정할 수 있다. 또, 학습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거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움직임을 바로 곁에서 알려줄 수 있어 무용수에게도 도움이 된다.
Using the HoloLens in Motion Capture, Dance, Visual Effects production, WholoDance(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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