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탐사 우주선을 개발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와 미국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가 화염의 온도, 그 안에서 배출되는 유독 가스 등의 위험 요소 데이터를 수집하고 응급구조 대원에게 안전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연구, 개발 중(jpl.nasa.gov/news/news.php?feature=6590)이다. 이는 미래의 소방관, 경찰관 등 응급구조 대원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의 일부로, 최첨단 기술을 구조 활동에 접목해 응급구조 대원의 안전을 지킨다.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와 연동해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한 인공지능 시스템이 각 소방대원이 위치한 환경에 맞게 적절한 안전 지침이나 협업을 위한 임무를 모바일 디바이스나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통해전달한다. 이를테면, 웨어러블 센서를 내장한 의류를 입은 소방관으로부터 현재 위치, 열기, 온도, 유독 가스나 화학 물질의 여부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곧 바닥이 붕괴할 것 같은 옆 방으로는 가지 말 것을 알려주는 식이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위험한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UDREY, NASA Jet Propulsion Lab and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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