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반의 디자이너, 루크 트와이먼, 루크 필립스 그리고 에드워드 실버턴 등 세 명이 친구들이 모여 웹 기반의 음악 제작 앱(blokdust.com)을 개발했다. 2014년부터 개념을 다듬어서 2016년 8월 25일에 정식으로 공개돼 크롬 브라우저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블록을 이용해 신시사이저를 구축함으로써 음성을 녹음해서 리믹스하거나 샘플링하는 것이 가능하다. 소스(Source), 이펙트(Effect), 파워(Power), 인터랙션(Interaction) 메뉴에서 드래그 앤 드롭 해서 블록을 배치하고 블록끼리 연결하며 조합해 음악을 만든다. 블록마다 상세하게 음색을 조절할 수 있으며, 깃허브에서 오픈 소스(github.com/BlokDust)로 공개하고 있다. 블록을 이용한 그래픽 인터페이스로 음악을 작곡하기 때문에 시각으로 음악을 느끼고, 더 쉽게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다.
BlokDust, Luke Twyman, Luke Phillips and Edward Silverton(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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