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드카 브랜드인 스미노프가 뉴질랜드에서 셀피 문화를 활용한 캠페인을 선보였다. 셀카 찍기와 파티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사용자의 셀피에 해시태그(#smirnoffselfie)를 붙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그 후 스미노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실시간 방송(Live Stream)이 진행됐다. 실시간 방송에서 이벤트 해시태그가 달린 셀피 중 총 여섯 장을 선정하고, 셀피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에서 오직 하나뿐인 칵테일을 만들었다. 사용자는 자신 혹은 타인의 사진이 어떻게 칵테일로 구현되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이벤트 주제에 맞춰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를 붙여 사진을 올렸다면, 해시태그를 붙여 사진을 업로드한 이후까지 하나의 이벤트로 만들어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Smirnoff Selfie, Smirnoff and Young & Shand(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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