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6일 트렌드디비
중국의 스타트업, 앰비온 라이팅(ambion-lighting.com)에서 작년 첫선을 보인 앰비온 램프는 첫인상부터 호기심을 자아낸다. 안에 어떤 광원이 들어있는지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짙은 주황색 불빛 속에 있는 독특한 형상으로 인해 어떤 것은 마치 열을 가해서 달아오른 금속 덩어리 같고, 때로는 용암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실 이 제품은 소금 덩어리를 케이스에 담고 LED로 빛을 내는 일종의 솔트 테라피 소품이다. 오래된 히말라야 산 소금 덩어리를 채집한 후 그 형태를 다양하게 만들어서 빛을 투과시킨다. 이 방식은 시각적으로도 깊은 인상을 주지만 무엇보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소금의 미네랄, 마그네슘 등의 성분이 공기를 정화하며 불면증을 해소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자연의 날것 소재를 현대적으로 아름답게 재해석한 제품이라고 하겠다.
Ambion, Ambion Lighting(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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