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20일 트렌드디비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스타트업, 조이(heyjoy.io)에서 3세부터 8세의 아이들을 타깃으로 좋은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시간 개념을 익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워치를 개발해 현재 킥스타터 펀딩(kck.st/28hTBn2)에 성공했다. 부모님이 전용 스마트폰 앱에 매일의 일과와 아이들이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일정들을 입력한다. 평소에는 디지털 혹은 아날로그 손목 시계로 사용한다가 일정이 해당하는 시각이 되면 아이가 차고 있는 스마트워치의 진동이 울리고, 디스플레이의 색이 바뀌며 아이콘을 통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부모님이 일일이 해야 할 일들을 지시하지 않고 아이가 시계를 보며 스스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독립심과 책임감을 갖게 된다. 옥토퍼스가 제공하는 아이콘은 총 600가지로 다양하고 구체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아이콘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글읽기에 미숙한 저연령층의 아이들뿐 아니라 자폐증이나 다운 증후군과 같은 인지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와 함께 제공하는 충전독은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귀여운 문어 모양으로 디자인했으며 밤에는 수면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Octopu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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