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20일 트렌드디비
어디서 포켓몬을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특별하게 찾는 포켓몬이 있다면? 직접 움직이며 포켓몬을 찾는 것도 포켓몬 고 게임의 한 재미 요소이긴 하지만 사용자 혼자서 모든 장소를 돌아다니며 게임을 하기가 힘들 때도 있다. 미국의 개발자 브레이돈 바퉁바칼과 닉 디보나가 함께 개발해 선보인 앱과 웹, 포케 레이더(pokeradar.io)는 포켓몬 사냥을 도와주는 지도다. 즉, 위치별, 포켓몬 종류별로 포켓몬을 어디서 사냥할 수 있는지 그 위치를 알려준다. 이는 포켓몬 고 사용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만드는 크라우드 소싱 지도다. 포켓몬 고 사용자들은 포케 레이더 지도상에 자신이 포켓몬을 사냥한 장소를 어떤 포켓몬 종류를 잡았는지와 함께 핀(PIN) 한다. 또한, 핀이 꼽힌 장소의 정보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의 평가가 이루어진다. 그 위치가 정확한지, 해당 포켓몬 종류가 실제로 나오는지 등을 확인하는 과정인 것이다. 평가가 나쁜 경우 앱 자체에서 핀을 삭제해 사냥 지도의 질을 관리한다. 사용자들의 참여로 지도가 완성되고, 이를 공유해 게임을 즐긴다.
Poke Radar, Braydon Batungbacal and Nick DiVona(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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