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30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의 자회사인 레지던스 인과 스포츠 브랜드, 언더 아머가 협업하여, 여행 중에도 내 집 앞처럼 익숙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residenceinn.marriott.com/amenities/riruns)를 제공한다. 레지던스 인 호텔이 입점해 있는 9개국의 700개 도시에서 달리기에 적합하고 그 지역을 즐기기에도 좋은 경로를 선정했다. GPS에 기반한 언더 아머의 트래킹 앱인 맵마이피트니스(MapMyFitness)에 접속해 달리기 루트를 검색하고 알아이 런(RI RUNS) 루트를 선택하면, 현재 머물고 있는 지역에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2마일 혹은 그 이상의 길이의 경로를 추천해준다. 또한 특정 루트는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 랜드마크등 그 지역을 가장 잘 둘러볼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므로 관광에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비즈니스 여행자들에게 유용하다. 예를 들어, 뉴욕을 여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에서 배터리 파크에 위치한 알렉산더 해밀턴 U.S 커스텀 하우스를 잇는 루트를 추천해준다. 현지인처럼(Like a Local)이라는 말이 굳어진 표현으로 쓰일 만큼 여행자의 색을 지우고 그 지역에서 현지인처럼 지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숙박객에게 가볍게 러닝을 즐기면서 도시를 탐험하는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RI RUNS: Run Like a Local, Residence Inn & Under Armour(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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