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22일 트렌드디비
영화를 보다 보면 영화 속 그 장소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네덜란드의 저가항공사인 트랜스아비아 닷컴은 프랑스의 방송 사업자인 카날 플러스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카날플레이와 함께 이러한 사용자 맥락을 소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용자가 콘텐츠 목록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하면, 콘텐츠 구매나 재생 버튼과 함께 HOD(Holiday On Demand) 버튼이 표시된다. 즉, 영화 속 바로 그 장소에 가볼 수 있도록 온디맨드로 비행기 티켓 구매 페이지를 연동한 것이다. HOD 버튼을 누르면 영화 촬영지까지 가는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페이지가 뜬다. 항공사와 스트리밍 서비스라는 관련 없어 보이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의 순간적인 맥락과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Holidays On Demand, Transavia Airlines and CANAL PLAY(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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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보면 영화 속 그 장소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