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10일 트렌드디비
VR이 미래를 주도하는 미디어 콘텐츠임은 자명하다. 이미 수많은 VR 기기가 등장했고 VR 콘텐츠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VR 기기들은 사용하기에 불편하고 디자인도 매끄럽지 못하다. 기존 VR 기기는 고정 밴드와 빛을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고무 패킹때문에 쓰고 벗기가 매우 불편했다. 그리고 기기 앞쪽에 너무 큰 하중이 걸리기 때문에 고개를 들고 콘텐츠를 감상하기 어려웠다. 이에 더해서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여러 디바이스와 연결하기 위한 연결 단자가 기기의 옆면에 위치해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콘텐츠를 감상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디바이스 디자인의 한계로 인해 VR 콘텐츠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산업 디자이너인 앤디 흠은 새로운 VR 콘셉트 디자인인 오큘러스 브릿지(behance.net/gallery/36550437/Oculus-Bridge-VR)를 제안했다.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로 마치 헬멧처럼 두개골을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했다. 고무 밴드를 머리 크기에 맞춰서 조절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VR 기기를 늘려서 머리에 쓰면 된다. 또한, 기기의 뒤쪽에 HDMI 단자를 위치해서 콘텐츠 감상 시 사용자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손쉽게 쓰고 벗으며 자유로운 움직임을 지원하기 때문에 VR 콘텐츠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Oculus Bridge, Andy Uhm(2016/06)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본 규슈대학교(Kyushu University)의 후쿠시마 쇼고 부교수가 개발하고, ...
일본의 가전제품 제조사인 소니가 콘솔 게임기인 플레스테이션과 연결해서 ...
가상현실을 경험하려면 아직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둔탁한 디자인의 헤드셋을...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가 11월 21일, 사용자의 움직임을 그대로 실...
영국 런던의 예술학교인 센트럴 세인트 마틴(Central Saint Martins) 졸업생...
지금까지 증강현실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홀로렌즈와 같은 값비싼 장비가 필...
무인 탐사 우주선을 개발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와 ...
2016년 12월 발매 예정인 사우스 파크: 프랙처드 벗 홀(South Park: Fractur...
사용자의 몸은 고정된 공간에 있지만,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가볼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