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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경험/서비스
2016년 06월 09일 트렌드디비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거리에서도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구역이 많다. 암스테르담 출신의 디자이너, 요리스 람(Joris Lam)이 주도하는 트리와이파이 프로젝트는 도시의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거리 곳곳의 공공 와이파이 존을 활용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마치 새집처럼 생긴 와이파이 장치를 가로수에 설치한다. 장치는 대기 중 오염 물질의 농도를 계측하는 측정장비의 역할도 겸한다. 해당 지역의 오염 수준은 지붕의 LED 조명을 통해 표시하는데, 초록불은 양호하다는 의미이며, 빨간불은 저하되었다는 것이다. 새집의 지붕에 초록불이 켜질 때에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은 지역의 공기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모든 측정 데이터는 앱과 연동되어 개인의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대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앱을 통해서 제공한다. 

Treewifi 2.jpg

TreeWifi, TreeWifi(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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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환경을 생각하는 와이파이 존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거리에서도 언제든지 인터넷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