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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생활양식
2016년 06월 08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스타트업, 폴디메이트(foldimate.com)가 사용자를 대신해 빨래를 개는 기계를 개발해 현재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이것은 2013년 킥스타터 펀딩에 실패했던 자사의 제품을 기술과 디자인 측면에서 보완한 것이다. 약 30kg의 무게에 가로(넓이) 71cm, 세로 81cm, 깊이(폭) 79cm의 크기로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세탁기나 건조기 위에 올려둘 수 있는 형태로 다시 디자인했다. 또한 기계가 갤 수 있는 세탁물의 종류와 부가기능도 확장하였다. 
1. 사용자가 기계의 앞면에 있는 고정대에 건조된 빨래를 걸어둔다. 
2. 세탁물의 종류를 알려주면 폴디메이트가 입력된 정보와 함께 두께나 길이 등을 인식해 세탁물을 하나씩 개기 시작한다. 
3. 기계 안쪽의 두 개의 바가 번갈아가며 옷을 접기 시작한다. 프로그래밍된 방식대로 작업하므로 세탁물은 일괄적인 크기와 모양으로 개켜진다. 기본적으로 가로 23, 세로 28cm의 길이로 개켜지나 원하는 크기로 조정이 가능하다. 
4. 일반적으로 기기가 옷을 고정하는 데 5초, 스팀으로 주름을 제거하는 데 20~30초가 걸린다. 옷을 개는 작업 자체는 10초 미만으로 소요된다. 
5. 과정중에 향기를 첨가하거나 살균, 섬유유연 기능도 갖추고 있다. 옷의 두께에 따라 10벌에서 30벌까지 한 번에 작업할 수 있다. 속옷이나 양말처럼 작은 세탁물, 침대 커버와 같이 너무 큰 세탁물은 갤 수 없다. 

집안일을 대신해 주는 O2O 서비스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데, 손이 많이 가는 가사를 다른 이에게 맡기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를 로봇을 통해서 해결한다.    

Foldimate 1.jpg

foldimate 2.jpg

Foldimate 3.jpg
Foldimate, Foldimate(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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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대신 개켜주는 기계

미국의 스타트업, 폴디메이트(foldimate.com)가 사용자를 대신해 빨래를 개...